누적판매 300만장 이상의 국내 첫 고체 샴푸바🧼
임신하고 이상하게 기름기도 많이 지는 것 같고,
아마 임신 전에는 염색모였는데 염색을 밝게 못하고
검은 머리로 지내니까 기분이 괜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음,,
막달쯤부터 출산 후 머리가 많이 빠지는 시기가 와서
샴푸를 바꿔야하나 고민하던 중 협찬 받은 난다모,,☺️
아니 이름이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
난다모라니,,ㅋㅋㅋㅋㅋㅋ
진짜 머리가 쑥쑥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🙈
이름도 귀여운데 생긴것도 쑥떡같이 귀엽게 생겨가지구,
아침에 퉁퉁 부은 손으로 테스트만 해봤는데 거품도 잘나고 좋당( ˘͈ ᵕ ˘͈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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